100여개 외투기업 “쓸만한 인재 없나요?”

입력 2007-10-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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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코엑스서 개막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여 코엑스에서 이틀 동안 개최되는 ‘2007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26일 COEX에서 개막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세계 유수의 다국적 기업에 해당하는 국내 외국인투자기업 100개사가 1000여명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참가했다.

지역별로는 EU 지역의 참여 기업이 독일계 한국로버트보쉬, 솔베이케미칼, 씨멘스, 프랑스계 로디아폴리아마이드, 슈나이더일렉트릭, 영국계 BAT코리아, 존슨매티 등 40개사이다.

미국계 기업은 존슨콘트롤즈, 오티스엘리베이터, 킴벌리클라크이노베이션, 모토로라 등 30개, 그리고 일본계 엔에치테크노글라스, 어드반테스트 등 아시아 기업 30개사가 각각 채용에 나선다.

참가기업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연구개발, 회계, 해외영업, 엔지니어, 품질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신입과 경력직원을 구인 대상으로 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채용박람회는 작년보다 규모가 커진 만큼 작년에 참가한 구직자 1만여명 보다 많은 구직자들이 참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작년에는 50여개 외국인투자기업이 660여명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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