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외국인 고객 위한 ‘글로벌 S뱅크’ 출시

입력 2017-01-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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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의 편리한 금융거래를 위해 전용 모바일 플랫폼인 ‘신한 글로벌 S뱅크’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 글로벌 S뱅크는 총 10개국 언어로 국내 자금이체, 환율 조회, 해외 송금, 외국어 콜센터 연결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향후 외국어 콜센터, 외국인 특화 영업점 직원과 고객 면담, 소셜네트워크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제시된 외국인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해외 송금서비스 및 공과금 납부, 신한카드 조회서비스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언어와 시간적 제약으로 금융거래가 힘든 외국인 고객들을 위해 모바일 금융 플랫폼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외국인 전용 후불교통 ‘신한 K-onepass 카드’ △외국어 콜센터 10개국어 서비스 △베트남 실시간 송금서비스 △머니그램 특급송금 ATM 송금 및 자동송금 서비스 등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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