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한국시장 본격진출...'럭셔리한 유혹이 시작된다'

입력 2007-10-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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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비트, 플레이보이와 더불어 세계 3대 성인 미디어 그룹중의 하나인 ‘펜트하우스 미디어 그룹’이 지난 9월 '엔트리 미디어'와 한국 내 성인사업에 관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올해 11월 미국을 방문하는 엔트리 미디어는 관련 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투자 규모 및 사업협력 체계가 12월말 이전에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로써 '펜트하우스 그룹'과 '엔트리 미디어'는 뉴미디어 산업의 시험장인 한국을 발판으로 중국, 홍콩, 싱가포르, 타이완, 말레이시아 등 잠재력이 큰 아시아 성인 엔터테인먼트 시장공략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 라이센스 계약 체결을 통하여 엔트리 미디어는 온ㆍ오프라인을 연계한 미디어 방송 사업, 란제리, 쥬얼리, 팬시(잡화), 성인용품 등을 포함한 머쳔 다이징 사업, 미국의 5대 력셔리 클럽으로 선정된바 있는‘펜트하우스 클럽’프랜차이즈 사업 등을 진행하게 된다.

엔트리 미디어의 관계자는 "팬트하우스 모델이 참여하는 란제리 패션쇼, 펜트하우스 코리아 모델 선발대회, 한미 합작 고품격 성인 HD영화 및 3D 입체 영상물 제작 사업을 공동 진행함으로써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하여 친숙하고도 럭셔리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펜트하우스와의 다양한 사업전개를 통해 40여년간 축적된 그들의 고품격 성인 엔터테인먼트산업 노하우를 한국적 가치와 결합, 건전하고 즐거운 성인문화를 정착시키고 날로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성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우위를 점함으로써 향후 엔트리 미디어가 한국을 대표하는 토탈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엔트리 미디어는 금년 중 란제리, 쥬얼리 등의 머쳔다이징 사업, 방송, 모바일, 인터넷, IPTV 등의 미디어 사업과 펜트하우스 클럽 런칭 등을 위한 한국 내 파트너 사를 확보 중에 있으며, 미국 펜트하우스 그룹과의 긴밀한 상호 공조 체제를 기반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엔트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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