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중진공,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본격 가동

입력 2017-01-09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시범사업으로 운영해 온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자 시행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는 장기근속과 목돈 마련 기회를, 중소기업에게는 우수인력 채용과 고용유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청년취업인턴제’와 중기청‧중진공의 ‘내일채움공제’를 연계해 지난해 7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했다. 지난해 말까지 5688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총 6591명의 청년이 채용됐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과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이 가입할 수 있다. 신규 취업한 청년이 2년간 근속하면서 본인납입금 30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600만 원)와 기업(300만 원)이 2년 동안 공제부금을 적립해 총 120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해 준다.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기업에는 각 참여유형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500만 원에서 720만 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또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기업은 인재육성형 정책자금, 중소기업 연수사업, 수출역량강화사업 등 중기청에서 시행하는 41개 사업참여시 가점 등 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다.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고자 하는 청년과 기업은 청년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40,000
    • +0.51%
    • 이더리움
    • 3,158,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0.81%
    • 리플
    • 2,030
    • -1.36%
    • 솔라나
    • 126,100
    • -0.08%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4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1.89%
    • 체인링크
    • 14,150
    • +0.28%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