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겨울축제' 포근한 날씨에 줄줄이 연기

입력 2017-01-06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근한 날씨속에 겨울 축제가 줄줄이 연기되며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다. 6일 오전 대표 겨울축제로 손꼽히는 강원 화천군 산천어축제의 주무대인 화천천에 듬성듬성 살얼음이 얼어있다. 화천군은 얼음 두께가 안전 기준(최소 20cm)에 못 미쳐 7일로 예정됐던 축제 개막일을 오는 14일로 일주일 연기했다. 인제빙어축제와 가평자라섬겨울축제, 홍천꽁꽁축제 등도 연기됐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272,000
    • -1.91%
    • 이더리움
    • 4,543,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861,500
    • +0.7%
    • 리플
    • 3,054
    • -1.55%
    • 솔라나
    • 199,500
    • -3.06%
    • 에이다
    • 621
    • -5.05%
    • 트론
    • 429
    • +0.47%
    • 스텔라루멘
    • 361
    • -3.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610
    • -0.71%
    • 체인링크
    • 20,390
    • -3.55%
    • 샌드박스
    • 211
    • -3.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