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 총 2400가구, 2개월 만에 완판

입력 2017-01-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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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  투시도(제공=포스코건설)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 투시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10월 서동탄역 인근에 분양한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가 완판(완전판매)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8일 정당계약을 실시한지 약 두 달여 만이다.

특히 업계에서는 총 2400가구의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분양시장 불모지로 꼽히는 오산지역에서 완판돼 이례적인 결과라는 평가다. 오산은 지난 해 11월 30일 미분양관리지역 대상으로 지정된 바 있다.

하지만 해당 단지가 동탄신도시와 맞닿은 동탄생활권에 속한다는 점과 중소형 위주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 등으로 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었다는 것이 건설사측 분석이다. 여기에 정부의 11·3 부동산 대책과 11·24 가계부채 대책을 비켜가면서 계약이 빠르게 진행됐다.

한편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는 총 2400가구(전용 61~101㎡) 규모로 전용 61·74㎡타입이 1556가구 구성됐다. 단지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실내 키즈짐(gym), 탁구장, 남·여사우나 등 대규모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입주는 2019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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