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삼성 사장단 회의, 결연한 각오 “열심히 하겠다”

입력 2017-01-04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그룹 사장단이 4일 새해 첫 수요사장단 회의를 열고 위기 극복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오전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사장단 회의는 ‘플랫폼 전략과 파괴적 혁신’ 이란 주제로 김원용(제리 킴) 럿거스대 교수의 강연을 듣고 올 한해 사업 전략을 구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첫 사장단 회의에서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네트워크 효과가 중요해지는 환경에서 삼성이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해 첫 열리는 회의인 만큼 위기 극복에 대한 의지도 다졌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언급한대로 하겠다”고 말했으며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은 “올해엔 사업 수주로 이익을 내고 잘하겠다”고 언급했다.

다만 성열우 삼성 미래전략실 법무팀 사장, 임영빈 삼성증권 부사장, 정현호 삼성 미래전략실 인사팀장(사장), 김종중 삼성 미래전략실 전략팀장(사장) 등이 참석했으나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삼성 조직개편 등에 대한 관련한 질문에는 극도로 말을 아끼며 “잘 모르겠다” “잘하겠다” 수준의 원론적인 답변만 내놓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15,000
    • +0.36%
    • 이더리움
    • 2,511,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290,200
    • +0.35%
    • 리플
    • 1,640
    • -1.26%
    • 솔라나
    • 104,200
    • +0.19%
    • 에이다
    • 222
    • -2.63%
    • 트론
    • 501
    • +0.8%
    • 스텔라루멘
    • 286
    • -1.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90
    • -0.3%
    • 체인링크
    • 11,410
    • -0.17%
    • 샌드박스
    • 77.48
    • -1.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