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문의 증권방송, 개인투자자 관심 폭주-하이리치

입력 2007-10-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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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의 '전문가별 증권방송' 채널이 연일 급등주를 속출시키며 증권가에 이슈가 되고 있다고 하이리치는 24일 밝혔다.

특히 대표 애널리스트 미스터문의 증권방송은 대한항공, 대한화재, SKC, STX조선 등 시장의 핵심 주도주 중에서도 절대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 추천해 개인투자자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2일 급락장에서도 단기 급등패턴의 종목으로 흥국쌍용화재를 추천해 12% 가량의 수익률을 기록하는가 하면, 지난 23일 장에서는 추천주인 STX가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는 등 회원들의 초고수익 실현에 일조하고 있는 것.

이와 관련해 미스터문의 증권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VIP회원들의 열기도 뜨거운 상태다.

필명 '매일기다림'으로 활동하고 있는 VIP회원은 방송 채팅창을 통해 "회원 가입 이후 2주(8일)만에 투자금 6000만원이 7240만원으로 늘어나 총 1240만원의 수익을 거둬들였다"며 기뻐했다. 또한 하이리치 오픈 초기부터 VIP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박맞은자'는 "장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매월 5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이고 있다"고 응수했다.

미스터문은 이에 대해 "주식투자는 지수에 연연하기 보다는 주도업종을 보다 앞서 선취매 하는 것이 성공투자의 지름길"이라며 "특히 개인투자자의 경우 섣부른 판단으로 매매를 하는 것 보다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고수익 실현을 위해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미스터문은 현재 비정기적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일반회원에게도 명품증권방송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미스터문의 무료특집방송은 매회 접속자가 1500~2000명 가량 폭주하는 등 '미스터문 파워'를 실감케 하고 있는데, SKC, 대한항공 등 최근 장세를 주도하고 있는 핵심 주도주를 선취매 전략으로 적극 공략해 큰 폭의 수익률을 안겨주기도 했다.

이와 함께 하이리치는 애널리스트 미스터문을 비롯한 독립선언, 황제개미, 상도의 증권방송 역시 안정적인 수익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무료회원 가입시 제공하고 있는 'VIP방송이용권 4매(20만원 상당)'를 적극 활용, 국내 최고 실전전문가 출신 애널리스트 4인의 명품방송을 반드시 체험해 볼 것을 당부했다. 이용방법은 하이리치 회원 가입 후 4회에 한해 VIP방송 중 원하는 방송을 선택해 자유롭게 시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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