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국감]삼성전자만 세무조사에서 특혜주나?

입력 2007-10-23 12: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세무조사가 11년만에 전격 실시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다른 기업들은 4~5년만에 한 번씩 세무조사를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데 삼성전자는 그렇지 않아 형평성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

또한 국세부과제척기간이 5년인 점을 감안해 볼 때 이전 과세연도분에 대해 면죄부를 주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도 함께 제기됐다.

대통합민주신당 이목희 의원은 5개 지방국세청 국정감사에서 11년만에 세무조사를 받는 것은 다른 기업과 비교해 형평성에서 어긋난다며 세무조사 유예기간 상한선을 정할 것을 지적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996년 이후 세무조사를 받지 않았으며 2002년과 2004년에 금탑산업훈장 등 성실납세자 포상을 받아 세무 조사가 2차례 유예됐다.

특히 최근 중부청이 삼성전자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면 2002년부터 최근 5년간 재무현황과 영업실적에 대해 조사했다지만 국세부과제척기간 5년 이전의 과세자료는 조사에서 제외되는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이 의원은 "삼성전자가 매년 1조원 이상의 세금을 납부하고 있지만 5년마다 세무조사 받는 다른 기업과 비교해볼 때 형평성에서 어긋난다"며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는 공적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근거해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2: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55,000
    • +3.22%
    • 이더리움
    • 2,986,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35%
    • 리플
    • 2,027
    • +1.15%
    • 솔라나
    • 126,500
    • +2.6%
    • 에이다
    • 382
    • +1.6%
    • 트론
    • 418
    • -2.79%
    • 스텔라루멘
    • 226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60
    • +2.27%
    • 체인링크
    • 13,210
    • +2.72%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