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쯔위·차오루…'흰 드레스' 시상식 미모 대결 승자는?

입력 2016-12-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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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왼·중)연합뉴스, (오)이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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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쯔위·차오루가 각각 연말 시상식장에서 흰 드레스를 입으며 연말 피날레를 장식했다.

먼저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2016 KBS 가요대축제'에서 배우 박보검과 진행을 맡은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은 등장과 동시에 네티즌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설현이 부러움을 받는 이유는 두 가지다. 흰 드레스를 입은 설현의 쇄골과 가슴선이 드러난 여성스러운 드레스에 우열한 기럭지까지 더해진 미모가 첫 번째이며, 레드카펫을 걸으며 팔짱을 낀 상대가 다름 아닌 '대세 배우' 박보검이라는 점이다. 특히 박보검의 후광은 대단했다. 설현과 박보검의 조합은 '2016 KBS 가요대축제'의 흥행에 한몫한 셈이다.

'대륙에서 온 여신' 트와이스 쯔위도 이날 '2016 KBS 가요대축제'무대에 올랐다. 쯔위는 설현과 달리 하체 각선미를 강조하는 의상을 선택했다. 먼저 어깨와 팔이 속이 살짝 비치는 디자인과 달리 하체는 날씬하고 쭉 뻗은 다리선이 돋보이는 의상이다.

한편 걸그룹 멤버 피에스타의 차오루는 29일 방송된 '2016 MBC 연예대상'에 참석했다. 올 한해 예능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차오루는 이날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호흡을 맞춘 조세호와 함께 각각 인기상에 이어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단연 화제는 차오루의 의상이었다. 가슴이 깊게 파인 의상은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를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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