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설 루머' 피해 입은 스타 누가 있나? '송해·변정수·이수미·성룡 등'

입력 2016-12-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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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투데이 DB)
(사진=이투데이 DB)

원로 방송인 송해(89)가 2017년을 며칠 앞두고 사망했다는 루머가 돌아 충격을 자아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을 중심으로 '송해 사망설'이 일파만파 퍼졌다.

이에 대해 송해 측은 30일 "송해 선생님은 건강하다"며 "평소처럼 생활하고 있다"고 사망설을 일축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송해 검색어가 떠서 놀랐다", "2016년 이틀 남았는데 무슨 날벼락 같은 루머지", "송해 선생님 건강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해 외에도 사망 루머로 상처를 입은 스타는 또 있다.

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는 2003년 '충남 태안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는 내용의 루머가 인터넷상에서 퍼져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여고시절' 부른 가수 이수미도 괴한 피습 사망설 루머가 떠돌아 한동안 마음고생을 했다.

해외에서는 성룡이 매년 사망설이 되풀이되며, 소속사가 SNS을 통해 직접 해명하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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