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엘리베이터, 전환사채 인수...오버행 이슈 해소↑

입력 2016-12-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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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가 전환사채 820억 원을 인수해 오버행 이슈를 해소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9분 현재 현대엘리베이터는 전날보다 9.07% 오른 5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28일 2015년 11월 5일 발행한 제35회 무보증 사모전환사채의 40%인 820억 원 어치를 871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인수한 전환사채의 매도청구권을 현정은 회장과 현대글로벌에 각각 50%씩 부여하기로 했다.

이지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주주의 콜옵션 행사로 인해 주식으로 전환되어 단기간에 출회될 수 있는 잠재적 오버행 물량이 크게 감소했다”며 “대주주의 콜 옵션 행사는 5만 원 초반의 가격은 저가 매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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