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김광석 소박한 꿈…"마흔 살 되면 멋진 오토바이 사서 세계일주"

입력 2016-12-2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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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환생' 방송 캡처)
(출처=KBS '환생' 방송 캡처)

KBS에서 김광석을 재조명했다. 드라마로 제작해 시청자의 감성을 자극했다.

28일 방송된 KBS 1TV 스페셜 감성과학 프로젝트 '환생' 2부작 중 1부가 방송됐다.

해당 방송에서는 김광석의 일상을 독백 형식으로 그려나갔다.

이가운데 김광석이 과거 인터뷰에서 공개한 소소한 꿈이 공개되기도 했다.

김광석은 당시 인터뷰에서 "마흔 살 되면 오토바이 하나 사고 싶어요. 멋있는 걸로. 그거 타고 세계일주하고 싶어요"라고 밝힌 것.

이를 토대로 '환생'에는 김광석을 맡은 배우가 오토바이를 타며 유유히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바람이 볼어 오면은' 노래가 흘러나와 시청자의 감성을 자극했다.

김광석은 1984년 노래를 찾는 사람들 1집으로 데뷔해 '서른 즈음에' 너에게' 사랑이라는 이유로'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수많은 희트곡을 나았다. 현재까지 가수들의 리메이크 앨범을 통해 꾸준히 김광석의 노래들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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