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신일본제철과 부산물 재활용회사 설립

입력 2007-10-22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가 신일본제철과 철강 부산물 재활용을 위한 합작회사를 국내에 설립한다.

포스코는 22일 자본금은 390억5490만원을 투자해 신일본제철과 '포스코-신일철 RHF 조인트 벤처'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이중 포스코가 70%를 투자한다.

이에 앞서 포스코는 지난 19일 인도 델리에서 가진 정기이사회에서 내년 1월 경북 포항에 PNR(POSCO-NIPPON STEEL RHF Joint Venture)을 설립하고 2009년 9월과 12월까지 포항과 광양에 연간 20만t 규모의 친환경 부산물 회수설비(RHF)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RHF(Rotary Hearth Furnace)란 철강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슬러지,더스트)의 철성분을 회수해 고로원료인 환원철을 생산는 친환경적인 설비다.

합작회사는 RHF를 활용해 환원철(HBI)과 직접환원철(DRI) 등을 생산·판매한다.

여기서 생산되는 환원철(철강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찌꺼기나 먼지의 철성분을 회수해 고로 원료로 쓸 수 있게 만든 것)은 포스코와 신일철에서 각각 사용한다.

포스코 관계자는 "그동안 제철공정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나 더스트를 시멘트 원료 등으로 사용했지만, 이번 RHF설비 건설로 자원재활용도를 높이고, 수익성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58,000
    • -1.65%
    • 이더리움
    • 2,551,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288,300
    • -4.16%
    • 리플
    • 1,682
    • -1.58%
    • 솔라나
    • 106,100
    • -4.5%
    • 에이다
    • 234
    • -3.31%
    • 트론
    • 500
    • +0.81%
    • 스텔라루멘
    • 296
    • -7.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10
    • -2.92%
    • 체인링크
    • 11,620
    • -2.68%
    • 샌드박스
    • 79.5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