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유튜브 CEO간담회 '이채'

입력 2016-12-28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현대상선)
(사진제공=현대상선)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유튜브(YouTube)를 이용해 직원들과 소통,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유 사장은 현대상선 연지동 사옥 서관 15층 아산홀에서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EO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유 사장의 사업현안 설명,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약 1시간 20분간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를 유투브를 통해 생중계 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본사와 지방 근무자 등 전임직원이 시청이 가능토록 했다.

이날 유 사장은 “앞으로 2~3년내에 다른 글로벌 경쟁사보다 2~3%의 영업이익률을 더 낸다는 각오로 임하자”면서 “5년 후에는 5%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유 사장은 또 임직원들이 CEO에게 궁금했던 경영현안과 복지개선 사항 등의 향후 대책에 대해서도 즉답했다.

현대상선에 따르면 유 사장은 이날 CEO 간담회 외에도 최근 여직원회인 ‘수평선회’ 임직원, 젊은 직원들의 모임인 ‘주니어보드’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며 임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0: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12,000
    • +1.91%
    • 이더리움
    • 3,274,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07%
    • 리플
    • 2,007
    • +1.01%
    • 솔라나
    • 124,300
    • +1.64%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77
    • +0.85%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2.74%
    • 체인링크
    • 13,390
    • +2.92%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