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라시아 터널 역사적 개통

입력 2016-12-21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오른쪽)과 비날리 이을드름 터키 총리(왼쪽에서 두 번째)가 20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 쿰카프 해변의 유라시아터널 개통식에서 현판을 가리키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 현판에는 “해저 106.4m, 세계에서 가장 깊은 곳”이라고 쓰여있다. 에르도안 대통령과 이을드름 총리는 승합차를 타고 유라시아터널을 직접 통과하기도 했다. 유라시아터널은 이스탄불의 아시아와 유럽을 구분하는 경계인 보스포루스해협 해저 도로터널로 아시아 지역 지상구간이 3.8㎞, 보스포루스해협 해저터널 구간이 3.7㎞, 유럽 지역 지상구간이 5.4㎞로 구성됐다. 이 프로젝트는 SK건설이 터키 건설사(야프메르케지)와 손잡고 자금조달과 건설을 주도했으며 2041년 중반까지 운영을 맡는다. 이스탄불/AFP·AP 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97,000
    • +0%
    • 이더리움
    • 4,533,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884,000
    • +3.94%
    • 리플
    • 3,030
    • -0.46%
    • 솔라나
    • 197,700
    • -0.1%
    • 에이다
    • 618
    • -0.64%
    • 트론
    • 430
    • +0.7%
    • 스텔라루멘
    • 359
    • -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20
    • +0.33%
    • 체인링크
    • 20,740
    • +2.32%
    • 샌드박스
    • 216
    • +3.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