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오토모티브, 新 CI 선포식 개최…‘전장부품 기업 도약 본격 시동’

입력 2016-12-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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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LS오토모티브 대표이사(왼쪽)가 임종석 근로자대표(오른쪽)와 함께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선포하며 깃발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사진제공=LS오토모티브)
▲이철우 LS오토모티브 대표이사(왼쪽)가 임종석 근로자대표(오른쪽)와 함께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선포하며 깃발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사진제공=LS오토모티브)

LS오토모티브가 새 CI를 선포하고 글로벌 자동차 전장부품 전문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LS오토모티브는 14일 이철우 대표(CEO)와 전두성 부사장(COO), 김원일 부사장(CFO) 등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기업 이미지(CI) 선포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새 CI는 전문적이고 투명한 LS 브랜드와 자동차를 뜻하는 ‘오토모티브(Automotive)’를 결합해 LS그룹을 대표하는 자동차 전장부품 전문기업으로의 성장 비전을 담고 있다. CI 변경을 통해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LS그룹 계열사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LS오토모티브는 지난 1973년 대성전기공업으로 출발, 2008년 LS그룹 편입 이후 세계 수준의 품질과 핵심 기술력 확보에 매진했다. 이번 CI 변경을 발판 삼아 글로벌 자동차 전장부품 전문기업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이철우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43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LS오토모티브의 새 출발을 이뤄냈다”며 “오늘을 변화와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아 임직원 모두가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LS오토모티브를 더 자랑스러운 이름으로 키워 나가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선포식에는 각 사업장별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판식, 기념식수, 축하 공연, 깃발 세레머니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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