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신선 식품 경쟁력 강화 ‘헬로네이처’ 인수

입력 2016-12-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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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이 신선 신품 판매 전문성 강화를 위해 관련 스타트업을 인수한다.

SK플래닛은 친환경 프리미엄 식품 온라인 판매 전문 기업인 헬로네이처를 인수한다고 15일 밝혔다.

SK플래닛은 헬로네이처 지분 100%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독립적인 자회사로 편입해 신선식품 영역에서의 양사 서비스 간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SK플래닛은 시너지 창출 및 사업 성장성 가속화를 위한 상생의 지원 체계를 구축해 국내 최대 온·오프라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헬로네이처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신선식품을 주문하면 24시간 내 수도권 지역에 배송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2년 서비스 시작 후 가입자 20만여 명, 제휴 생산 네트워크 1000여 개, 최근 1년 매출 성장률 350% 등을 기록하며 국내 신선식품 분야 선도 스타트업으로 자리 잡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50여 명으로 구성된 신선식품 유통 및 물류 전문가 등은 검증된 생산자 네트워크를 확보해 채소, 과일, 정육, 양곡, 수산 등 친환경의 프리미엄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SK플래닛은 헬로네이처 인수로 오픈마켓의 범위를 뛰어넘는 플랫폼 확장을 추구하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커머스 경험의 환경을 제공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통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헬로네이처를 11번가와 연계해 신선식품 카테고리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럽, OK캐쉬백 등을 접목해 결제 편의성 제공 및 크로스(Cross) 마케팅 기회 확대 등의 시너지를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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