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엔화, FOMC 결과 발표 앞두고 소폭 상승…달러·엔 115.01엔

입력 2016-12-14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화 가치가 14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1시 3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6% 떨어진 115.21엔을 기록 중이다. 유로·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5% 하락한 122.50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9% 상승한 1.06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엔화 가치는 14일까지 개최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작용해 소폭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 FOMC에서 기준금리를 0.5%~0.75%로 0.25%포인트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 금리 인상이 확실시되면서 기대감은 이미 시장에 반영된 상태다. 이에 따라 최근 약세를 유지해온 엔화에 대한 반발로 엔 매수, 달러 매수가 활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야마다 슈스케 외환 전문가는 “현재 달러·엔 랠리는 거의 종지부를 찍고 있다”며 “달러·엔이 110엔까지 밀릴 수 있다”고 말했다. 바클레이스의 가도타 신이치로 환율 전문가는 “시장은 미국의 금리 인상을 거의 확신하고 있다”며 “이번에 인상한 뒤 내년에 두 차례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698,000
    • -1.07%
    • 이더리움
    • 3,370,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41%
    • 리플
    • 2,049
    • -0.92%
    • 솔라나
    • 130,200
    • +0.23%
    • 에이다
    • 388
    • -0.51%
    • 트론
    • 513
    • +1.58%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0.55%
    • 체인링크
    • 14,540
    • -0.68%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