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임직원에게 점자명함 발급

입력 2007-10-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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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시각장애우에 대한 배려와 편의 증진을 위해 점자명함을 배포한다.

아시아나는 우선적으로 임원용부터 도입한 후 11월에는 국내외 공항직원을 시작으로 승무원 및 일반직원까지 지급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된 점자명함은 기존 명함에 성명과 사무실 전화번호를 점자로 추가한 것으로 제작비는 다소 높은 편이지만 시각장애우를 배려하는 한편 시각장애가 불편이 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 점자명함 도입은 아시아나의 아름다운 기업 7대 실천과제 중 ‘장애인 등 소외계층 지원’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것이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기업으로서 장애우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부터 업계 최초로 시각장애우 전용 홈페이지(http://www.flyasiana.com/textmode/)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항에서 출입국 수속을 보조하고 안내하는 패밀리 서비스, 수화서비스 등 시각장애우를 위한 서비스들을 앞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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