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유가증권 2000조 돌파

입력 2007-10-1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00조원 돌파 3년 9개월 만에 100% 급증

증권예탁결제원의 주식 등 유가증권 예탁 규모가 2000조원을 돌파했다.

예탁결제원은 15일 예탁된 주식, 채권, 단기금융상품 등 유가증권의 시가총액이 11일자로 2007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03년말 1000조원을 넘어선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다시 200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국민 1인당 약 4200만원의 유가증권을 예탁했다는 의미다. 또 올해 국가 총예산(238조원)의 8.4배, 올해 예상국내총생산(GDP, 870조원)의 2.3배, 지난해 말 국내 은행 자산(1313조원)의 1.5배, 8월말 전국 아파트시가총액(1500조원)의 1.3배에 해당한다.

예탁 유가증권의 증가세는 증시 활황에다 국공채의 등록 발행이 지난해 말 1580조원 보다 무려 427조원(27%) 증가했고, 간접투자기구 보유 유가증권의 예탁, 한국은행 Repo거래를 위한 국고채권 예탁, 외화증권 예탁 등이 주요 원인이다.

예탁 유가증권을 종류별로 보면 주식이 1051조원으로 전체의 52%를 차지한 가운데 채권 876조원(44%), CD, CP 등 기타 유가증권이 80조원(4%)에 이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33,000
    • -0.02%
    • 이더리움
    • 2,695,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23%
    • 리플
    • 1,439
    • -2.18%
    • 솔라나
    • 103,700
    • +0.48%
    • 에이다
    • 283
    • -2.75%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70
    • +0.37%
    • 체인링크
    • 11,520
    • -1.2%
    • 샌드박스
    • 57.9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