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 기준금리 인상전망과 트럼프 랠리에 강세…달러, 115.32엔

입력 2016-12-10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 9일(현지시간) 달러화가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오후 4시59분 기준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ICE 달러인덱스는 전일대비 0.47% 상승한 101.57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대비 1.12% 오른 115.32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51% 하락한 1.0561달러를, 유로·엔 환율은 0.59% 오른 121.76엔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는 4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트럼프 랠리를 이어갔고 국채 금리도 상승한 것이 달러 강세요인이었다. 투자자들이 초저금리의 엔화 자산에서 달러화 자산으로 이동하면서 달러·엔 환율은 10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시간대학이 이날 발표한 12월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는 98.0로 전월의 93.8보다 크게 오르면서 예상치를 뛰어넘었고 미상무부의 10월 도매재고도 0.4% 줄어 경기상승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다. 이에 따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연방펀드 선물거래에 반영된 내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97.2%로 높아지면서 달러 강세를 부추겼다.

오는 14일 발표될 FOMC의 성명서와 재닛 옐런 의장의 발언에서 내년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고 시사할 경우 달러 강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날 유로화는 전날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QE) 연장 결정과 유럽 경기 부진 전망 등의 영향으로 약세를 이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44,000
    • +0.87%
    • 이더리움
    • 2,653,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1.03%
    • 리플
    • 1,528
    • -0.13%
    • 솔라나
    • 104,800
    • +0.77%
    • 에이다
    • 273
    • -1.09%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1.9%
    • 체인링크
    • 11,660
    • -0.77%
    • 샌드박스
    • 59.89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