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靑민정수석에 조대환 내정… 세월호특조위 해체 주장한 인물”

입력 2016-12-10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당은 9일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민정수석에 조대환 변호사를 내정한 데 대해 “직무가 정지되는 마지막까지도 자격 미달의 인사를 내정하고 갔다”고 지적했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박 대통령이 최재경 민정수석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자를 내정한 날은 본인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날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대변인은 “조 변호사는 세월호 특조위 부위원장 당시 문제가 많았던 인물”이라며 “특조위의 정치편향 인사 개입 의혹을 제기하자, 특조위 해체를 주장하다 못해 결근 투쟁을 하다 사표를 낸 인물”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사표를 내면서 특조위 위원들에게 이메일로 ‘세월호는 기울어진 운동장이었으며 전리품 잔치를 하는 곳’이라는 막말을 했던 인물”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의 머릿속에는 끝까지 내 사람 챙기는 생각만 가득한 것이냐”라며 “내 사람 챙기기 전에 국민들이 왜 촛불을 들었는지, 본인이 왜 탄핵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19,000
    • -1.28%
    • 이더리움
    • 3,247,000
    • -3.02%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28%
    • 리플
    • 1,984
    • -3.36%
    • 솔라나
    • 122,500
    • -2.39%
    • 에이다
    • 374
    • -2.35%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30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6.41%
    • 체인링크
    • 13,090
    • -4.38%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