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산업부 "바이오신약 스타트업, 시리즈A 펀딩까지 R&D 지원"

입력 2016-12-09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유망 바이오IP 사업화 촉진 계획 추진..총 20억원 규모

산업통상자원부가 바이오신약 스타트업의 초기 R&D 비용을 지원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이상호 바이오·의약 PD는 8일 열린 '2016 바이오산업 성과공유 포럼'에서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의약 분야 R&D 지원계획'을 통해 새로운 유망바이오 IP(지적재산권) 사업화 촉진 계획을 소개했다.

이 사업은 바이오신약분야에 초점을 두며 지분 참여와 같은 부대 조건이 없는 순수 R&D 지원사업이다. 바이오신약 플랫폼기술 또는 소재를 기반으로 시작한 스타트업이 성공적인 시리즈A 펀딩의 1차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R&D 비용을 지원한다.

이상호 PD는 "창업에서 시리즈A 펀딩까지가 대표적인 데스밸리(death valley)로 가장 큰 이유는 초기 비용 때문"이라면서 "실패가능성에 대한 리스크 및 책임 부담을 극복할 수 있는 육성화 프로그램 필요성이 있었다"고 말했다.

지원자격은 벤처기업 인증일 또는 법인 설립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지 않은 스타트업, 시리즈A 펀딩을 진행하지 않은 스타트업으로 지원하고자하는 과제에 대한 특허 출원이 완료돼야 한다. 정부출연금은 총 20억원 규모로 내년에 5억원이 출연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09,000
    • +0.18%
    • 이더리움
    • 2,975,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37%
    • 리플
    • 2,009
    • -0.3%
    • 솔라나
    • 124,900
    • -0.32%
    • 에이다
    • 380
    • +0.53%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7.22%
    • 체인링크
    • 13,030
    • +0.15%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