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에너지 효율화 시장 진출

입력 2016-12-08 1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에너지공단과 ‘빌딩 에너지관리시스템’ 업무협약

독립회사 출범을 앞둔 현대중공업 전기ㆍ전자시스템사업본부가 에너지 효율화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중공업과 한국에너지공단은 8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현대빌딩에서 주영걸 현대중공업 전기ㆍ전자시스템 사업대표,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빌딩 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BEMS는 각종 에너지 공급ㆍ이용기기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함으로써 설비 자동제어, 원격 검침, 조명 제어 등을 실현해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현대중공업은 BEMS 구축 후 공단에 에너지 운영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 절감 가이드와 에너지 절감 사례ㆍ기술정보 제공, 관련 제도 보완 등을 통해 BEMS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현대중공업은 우선 강릉 씨마크호텔에 내년 1월까지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이후 다른 업무용 건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씨마크호텔은 BEMS 구축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총 30% 정도 줄여 연간 10억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47,000
    • +1.19%
    • 이더리움
    • 3,382,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0.15%
    • 리플
    • 2,211
    • +4.34%
    • 솔라나
    • 136,400
    • +0.44%
    • 에이다
    • 402
    • +2.03%
    • 트론
    • 523
    • +0.38%
    • 스텔라루멘
    • 24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00
    • +0.41%
    • 체인링크
    • 15,590
    • +2.5%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