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2017년에도 견조한 실적 안정성… '매수'-롯데푸드

입력 2016-12-07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7일 롯데푸드에 대해 2017년에도 실적 안정성이 돋보일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5만원을 유지했다.

박애란 현대증권 연구원은 "롯데푸드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996억원과 영업이익 52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지난해 WHO의 적색육 발암물질 분류 파문 기저효과가 존재하는 가운데 편의식품 고성장, 커피사업과 그룹사 급식 매출 확대 등 식품부문 외형성장이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식품부문 외형성장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현재 롯데푸드는 롯데후레시델리카의 편의점 식품사업 외에 브랜드 '요리하다', '초이스엘' 등을 통해 그룹 내 식품 제조를 담당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이달 중순 평택공장 신규 가동에 따라 편의식품사업은 더욱 확대될 것이며 그룹 유통채널 활용을 통한 시너지효과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017년에도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예상되며 시장 성장이 뚜렷한 편의식품사업 확대가 긍정적"이라며 "편의식품 고성장, 프리미엄 제품 매출비중 확대에 따른 유가공 수익성 향상, 가공유지 원가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 등이 실적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정청래 “국회의원 재보궐, 민주당 모든 지역 출마…전략공천 원칙”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00,000
    • +0.91%
    • 이더리움
    • 3,254,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1.52%
    • 리플
    • 1,994
    • +0.3%
    • 솔라나
    • 123,800
    • +0.9%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0.8%
    • 체인링크
    • 13,260
    • +1.53%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