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엠테크, 투자사 美 FDA 신약 3상 임상 발표…모건스텐리 등과 나스닥 상장 협의 중

입력 2016-12-05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피엠테크는 자사가 지분 투자한 미국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이하 엠마우스)가 지난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혈액학회(ASH) 연례회의에서 겸상적혈구빈혈(SCD) 및 베탐(ß)-지중해빈혈 L-글루타민 치료에 대한 3차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유타카 니이하라 엠마우스 대표(박사)는 미국혈액학회 연례회의에서 회의 첫째 날 엠마우스 SCD 치료 신약의 3차 임상결과를 발표하면서 분석 결과 일관된 임상적 개선이 보였다고 설명했다.

엠마우스는 3차 임상에서 연령별 하위 그룹(5~8세)과 성인 그룹(18세 이상) 및 성별 하위 그룹 모두 L-글루타민 치료의 개선효과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경쟁 치료제인 하이드록시유레아(Hydroxyurea) 사용 하위 그룹 대상 치료에서도 L-글루타민 치료의 개선효과를 보임으로써 그룹 내 카테고리에 상관없이 모든 그룹에서 제약수준 L-글루타민(PGLG) 치료의 개선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는 게 엠마우스의 설명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엠마우스의 SCD 치료 신약(PGLG)에 대해 지난달 29일 전문의약품 허가 신청자 비용 부담법(PDUFA) 발효일을 2017년 7월 7일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엠마우스측은 FDA의 PDUFA 발효일 통보로 PGLG의 신약 등록은 사실상 완료 단계라고 했다.

미국 및 유럽에서는 SCD 치료제가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돼 FDA 신약승인 후 미국에서는 7년, 유럽연합에서는 신약승인 후 10년간 마케팅 독점권이 부여된다.

엠마우스의 PGLG는 신약승인이 완료될 경우 SCD 치료제로 20년만에 출시되는 신약이다.

엠마우스는 내년 1분기 내 나스닥(NASDAQ) 상장을 위한 주간사 선정을 위해 모건스탠리, 시티뱅크, 뱅크오브아메리카 등과 협의 중이다.


대표이사
김지훈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2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2.22]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617,000
    • -1.15%
    • 이더리움
    • 4,332,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865,500
    • -1.82%
    • 리플
    • 2,808
    • -0.78%
    • 솔라나
    • 186,800
    • -0.43%
    • 에이다
    • 527
    • -0.57%
    • 트론
    • 439
    • +0.69%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70
    • -0.79%
    • 체인링크
    • 17,840
    • -1%
    • 샌드박스
    • 206
    • -8.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