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티 비리’ 현기환 전 청와대 수석 구속

입력 2016-12-01 1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 해운대 엘시티 비리에 개입해 수억 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현기환(57)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구속됐다.

부산지법 김상윤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일 뇌물수수와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청구된 현 전 수석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에 따르면 현 전 수석은 엘시티 시행사의 실 소유주인 이영복(66) 회장으로부터 수억 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골프나 유흥주점 접대,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도 있다.

현 전 수석은 포스코건설이 엘시티 사업 시공사로 참여하도록 알선하고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도 받고 있다. 그는 또 엘시티 시행사가 부산은행을 주간사로 한 대주단으로부터 1조78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을 받는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93,000
    • +0.4%
    • 이더리움
    • 3,077,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1.6%
    • 리플
    • 1,718
    • +1.66%
    • 솔라나
    • 125,600
    • +1.21%
    • 에이다
    • 255
    • +0%
    • 트론
    • 437
    • +1.86%
    • 스텔라루멘
    • 21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0.67%
    • 체인링크
    • 14,870
    • -1.2%
    • 샌드박스
    • 61.11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