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추가상승 '힘' 부족...812.80(3.67P↓)

입력 2007-10-0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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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코스닥 지수는 이번주 옵션만기일과 전일 미국증시의 혼조세 등 추가상승 '힘' 부족으로 전일대비 3.67 포인트 하락한 812.80포인트로 마감했다.

개인은 359억원 순매수를 보여 지수를 떠받쳤지만, 110억원과 232억원 순매도를 보인 외국인과 기관에게는 역부족이었다.

업종별로는 통신방송서비스, 디지털컨텐츠, 컴퓨터서비스, IT부품, 종이목재, 비금속, 의료정밀기기, 건설 업종은 상승했고 인터넷, 오락문화, 소프트웨어, 정보기기, 반도체, 섬유의류, 제조, 건설, 유통, 금융, 기타서비스 업종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가운데 LG텔레콤, 하나로텔레콤, 메가스터디, 아시아나항공, 에이치엔티, 다음 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NHN, 태웅, 키움증권 등은 하락했다.

특히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손을 잡았다'는 소식에 이화공영이 강세를 보이며 연속 6일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박근혜주'인 EG역시 3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며 강세를 보였다.

이명박 한나라당의 대선후보의 선거대책 위원회가 출범하며 대운하관련주인 홀센타, 삼목정공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세이텍 역시 가수 비와의 4년 전속계약 소식에 연속 4일간 상한가 행진을 이어나갔다. 이밖에 리젠, 유니보스, 신천개발 등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승 종목수는 상한가 28개를 포함해 343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수는 하한가 13개를 포함해 612개를 기록했다. 보합종목은 52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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