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코디아 골프, 한국에 넘어오다...135개 골프장 8900억원 인수

입력 2016-11-30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스미CC
▲이스미CC
한국이 일본골프장의 큰손이 되고 있다.

국내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일본의 골프장 운영업체 아코디아골프를 최대 853억 엔(약 8900억원)에 인수하면서 한국이 골프강국임을 입증한 셈이다.

MBK파트너스는 29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아코디아골프의 주식을 주당 1천210엔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으며 아코디아골프 이사회가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아코디아 골프의 마지막 거래일 종가인 주당 1천35엔에 17%의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이다.

아코디아골프는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일본에서 골프장을 사들인 뒤 2003년에 설립했으며, 현재 일본 내에서 골프장 135곳을 운영한다.

한국에서 일본 골프장을 가장 많이 소유했던 회사는 한국산업양행(회장 유신일)으로 지바현의 이스미컨트리클럽을 비롯해 8개를 보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13,000
    • -3.84%
    • 이더리움
    • 2,503,000
    • -5.26%
    • 비트코인 캐시
    • 287,400
    • -5.52%
    • 리플
    • 1,656
    • -4%
    • 솔라나
    • 103,900
    • -6.48%
    • 에이다
    • 228
    • -5.39%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90
    • -8.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90
    • -5.77%
    • 체인링크
    • 11,440
    • -5.61%
    • 샌드박스
    • 79.82
    • -5.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