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서현진 위협 무릅쓰고 강간범 수술 강행

입력 2016-11-29 2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낭만닥터김사부' 방송 캡처)
(출처='낭만닥터김사부' 방송 캡처)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가 환자가 강간범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서현진의 목숨을 인질로 삼은 조폭 앞에서 수술을 강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9일 방송에서 김사부(한석규 분)가 윤서정(서현진 분)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수술을 강행하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조폭이 윤서정을 인질로 김사부의 수술을 멈추려 하자 강동주(유연석 분)는 조폭의 말대로 따르려 했지만 김사부는 “나는 수술을 멈출 생각이 없다”고 단호함을 보였다.

그러자 조폭은 “그 놈이 어떤 놈인지 아냐. 강간범이다. 내가 한 푼이라도 더 벌겠다고 택배 돌리는 사이 우리 집에 들어와서 내 와이프와 딸을 범했다. 그 때 내 와이프는 둘째 임신 중이었고 딸은 11살이었다”고 분노했다.

이어 조폭은 “저 놈, 형량이 겨우 3년이다. 초범이라고. 심지어 2년 만에 가석방 받고 나왔다. 초범에 모범수라고. 그 일로 와이프는 유산했고, 내 딸은 평생 대변줄을 차고 살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 조폭이 “내가 가장인데. 돈도 못 벌고, 가난하고 힘도 없고 무능한 아빠지만 나라도 나서서 죗값을 받아내야 한다”고 하자 김사부는 “내게는 그럴 권리가 없다”며 수술을 계속 진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33,000
    • +0.61%
    • 이더리움
    • 3,482,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45%
    • 리플
    • 2,110
    • -1.77%
    • 솔라나
    • 127,700
    • -1.69%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2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2.84%
    • 체인링크
    • 13,730
    • -2.28%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