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용준형 기획사 '굿 럭' 설립 암시 게시물 화제 "그 땐 몰랐네"

입력 2016-11-2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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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용준형 인스타그램)
(출처=용준형 인스타그램)

비스트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끝낸 후 기획사 '굿 럭'을 직접 설립해 화제다.

29일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비스트 멤버들은 지난 10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끝낸 후 홍콩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JYP픽처스 출신 김모 씨와 손잡고 기획사 ‘굿 럭’을 설립했다. 해당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법인 설립 절차를 진행 중이며, 법인이 만들어지면 계약서에 곧 도장을 찍는다.

비스트는 당초 계획했던 대로 독자 회사를 설립, 홀로서기 시동에 나서게 된다. 사명인 '굿 럭'은 비스트의 히트곡 제목이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용준형이 최근 자신의 SNS에 이를 암시하는 듯한 사진을 올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용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잎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good luck’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린 바 있다. 뒤 늦게 사진의 의미를 알게 된 팬들은 “알고 보니 스포”와 같은 댓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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