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박근혜 대통령 책임회피 급급… 예정대로 탄핵 진행해야”

입력 2016-11-29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원순 서울시장은 29일 박근혜 대통령이 제3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국회에 진퇴 등을 위임한데 대해 "자기 스스로 퇴진을 결단치 않고 국회에 공을 던지는 것은 정치적 술수"라며 "국회는 예정대로 탄핵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시장은 "이번 대국민담화는 국회가 의견을 모으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한 식물대통령의 임기연장수단"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정농단에 대해 시종일관 책임 회피하며 잘못한 것이 없다는 주장은 국민을 또다시 우롱하는 것"이라며 "여전히 국민들의 분노를 느끼지 못하고, 꼼수로 상황을 모면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박 시장은 "대통령은 책임회피에 급급하지 말고 즉각 퇴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99,000
    • +1.7%
    • 이더리움
    • 2,663,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1.67%
    • 리플
    • 1,531
    • +0.72%
    • 솔라나
    • 105,000
    • +1.55%
    • 에이다
    • 276
    • +2.99%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30
    • +3.6%
    • 체인링크
    • 11,660
    • -0.17%
    • 샌드박스
    • 59.69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