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2조 늘어…IPO·유증 ‘급증’

입력 2016-11-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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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10월 중 공모를 통한 기업의 주식·회사채 발행 실적이 총 11조799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주식 발행이 전월보다 6299억 원(143.9%) 증가했고 회사채 발행도 1조8524억 원(20.9%) 늘었다.

지난달 주식발행 규모는 19건, 1조676억 원을 기록했다. 기업공개가 13건(4436억 원)으로 전월 7건(1730억 원) 대비 규모가 156.4% 증가했다. 유상증자는 6건(6240억 원)으로 전월 4건(2647억 원) 보다 135.7% 확대됐다.

회사채 발행 규모는 10조7321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A등급 일반회사채 발행이 늘면서 AA 이상 우량채 발행 비중은 기존 82.5%에서 66%로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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