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실적 호조ㆍ선강퉁 기대감에 상승…상하이 0.46%↑

입력 2016-11-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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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는 28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6% 상승한 3277.00으로 마감했다.

기업 실적 호조, 선전증시와 홍콩증시의 교차거래를 허용하는 선강퉁 기대감으로 이날 증시가 오름세를 보였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전날 발표한 지난 10월 공업기업 순이익은 전년 동월 대비 9.8% 증가해 9월의 7.7%보다 증가폭이 커졌다. 원자재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중국 경제가 안정을 찾으면서 기업 실적이 개선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증권당국은 오는 12월 5일 선강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선강퉁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들이 선전증시에서 거래되는 성장성이 높은 중국 중소형주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리게 됐다.

철도차량업체 중국중차(CRRC)는 자회사인 CRRC주저우일렉트릭로코모티브가 체코 스코다트랜스포테이션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2.5%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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