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일본 오다(小田) 원장 의료고문 위촉

입력 2016-11-28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이처셀은 28일 암 치료 및 예방에 효과적인 NK세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일본 오다 하루노리(小田治範.) 원장을 면역세포 분야의 의료 고문으로 위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니버설 도너의 제대혈 유래 NK세포를 추출, 배양해 암 환자를 치료하는 구체적인 연구 개발 로드맵에도 합의했다. 오다 원장은 18년간 NK세포를 연구, 실용화해 온 ‘면역세포 원조’ 의사로 도쿄 신주쿠 소재 오다클리닉에서 지금까지 1만명이 넘는 암 환자 치료 경험을 갖고 있으며 그의 저서 ‘신NK 면역세포 치료’는 한국어로도 소개된 바 있다.

라정찬 박사는 “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이 최근 개발에 성공한 암 억제 성체줄기세포 배양기술과 오다 원장의 NK세포 요법을 병용하면 암 재발 및 치료에 괄목할만한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번 제휴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협약에는 네이처셀 관계사 알재팬과 오다클리닉이 일본 재생의료법에 따라 후생성으로부터 각각 허가받은 지방 줄기세포(2종)와 면역세포(3종)를 각사 및 협력병원에 배양 공급하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오다 원장은 “일본에서 성체 줄기세포로 재생의료를 선도하고 있는 바이오스타의 기술을 이용해 세계 각국의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대표적인 난치 질환인 암 치료제가 조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96,000
    • +3.06%
    • 이더리움
    • 3,261,000
    • +5.26%
    • 비트코인 캐시
    • 382,800
    • +3.13%
    • 리플
    • 1,763
    • +2.62%
    • 솔라나
    • 129,200
    • +3.03%
    • 에이다
    • 266
    • +3.5%
    • 트론
    • 429
    • -1.15%
    • 스텔라루멘
    • 226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2.51%
    • 체인링크
    • 15,480
    • +3.48%
    • 샌드박스
    • 60.93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