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월례문화강좌 '목릉성세' 주제로 진행

입력 2007-10-0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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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사단법인 한국의 재발견과 공동으로 오는 13일 월례문화강좌를 실시한다.

이 날 오후 3시 관광공사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목릉성세의 중흥 군주, 선조'란 주제로 진행된다.

선조의 왕릉을 '목릉'이라고 하고 선조시대를 '목릉성세'라고 불렀는데, 이는 후대사람들이 '선조시대에 훌륭한 인재가 두루 등용되어 문화와 학문을 발전시키고 국가의 위기를 극복해 태평성대를 이뤘다'고 생각했다.

임진왜란으로 야기된 사회적 책임과 국가적 혼란으로 이해될 수 있는 역사적 모습 속에 안으로 이황, 이이, 조식 등 많은 학자들이 배출되어 학문과 문화를 꽃피우고, 밖으로 이순신, 조헌, 김천일, 곽재우 등이 의병을 일으켜 임진왜란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이번 강좌를 통해 '목릉성세'의 의미와 역사적 배경, 그리고 이후 문화 중흥기를 이끌 수 있었던 역사적 변화의 흐름에 대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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