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일본 태양광발전 1400억 PF 금융약정 체결

입력 2016-11-25 1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은 일본 가고시마현, 구마모토현, 시마네현 3개 현장에 총 사업비 1400억 원 규모의 33MW급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사업에서 금융주관사로서 금융자문과 주선 업무를 수행하면서 선순위 대출 및 펀드 투자에 참여한다. 또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신한BNPP일본태양광펀드도 활용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의 이번 약정으로 신한금융그룹이 참여한 일본 태양광 발전사업은 총 사업비 기준 5200억 원 규모다. 발전 규모로는 총 152MW에 달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일본법인 SBJ의 현지 영업네트워크와 장기 저리의 엔화 대출 경쟁력을 바탕으로 2014년 11월 국내 금융기관 최로로 해외 신재생에너지 시장 특화 블라인드 펀드인 신한BNPP일본태양광펀드를 투자 약정 완료한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존 대기업 중심의 진출모델에서 벗어나 태양광시설 건설과 운영을 담당하는 국내 중견기업인 도화엔지니어링과 함께 추진해 새로운 해외 비즈니스 협력모델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61,000
    • -2.54%
    • 이더리움
    • 3,377,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343,000
    • -7.77%
    • 리플
    • 1,907
    • -4.89%
    • 솔라나
    • 142,900
    • -4.35%
    • 에이다
    • 280
    • -5.41%
    • 트론
    • 474
    • +1.5%
    • 스텔라루멘
    • 247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3.29%
    • 체인링크
    • 15,750
    • -3.96%
    • 샌드박스
    • 48.77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