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세월호 7시간 밝히지 않는 그 자체가 탄핵 사유…특검서 밝혀야”

입력 2016-11-24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과 관련해 “대통령이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을 밝히지 않는 것은 그 자체가 또 하나의 탄핵사유”라고 비판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 내 세월호 기억교실을 찾아 “대통령이 스스로 밝히지 않는다면 특검이 규명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통령은 세월호 7시간에 대해 이제라도 진실을 밝혀야 한다” 며 “그 긴박한 시간에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사고를 챙기지 않고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대통령이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는 안전에 무관심하고 무능한 정부와 무책임한 대통령이 만든 인재”라며 “그런데 정부는 진상규명은 커녕 지금까지 방해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그럴수록 우리는 세월호를 잊지 않고 기억하려는 노력을 우리 시민들이 끝까지 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88,000
    • -1.45%
    • 이더리움
    • 2,493,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293,200
    • -0.44%
    • 리플
    • 1,644
    • -1.14%
    • 솔라나
    • 104,600
    • -0.85%
    • 에이다
    • 228
    • -1.3%
    • 트론
    • 499
    • +0.6%
    • 스텔라루멘
    • 288
    • -1.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60
    • -1.06%
    • 체인링크
    • 11,400
    • -1.04%
    • 샌드박스
    • 76.3
    • -2.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