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눔 CSR] 포스코건설, 미래의 건설인 위해 ‘100人 멘토’가 떴다

입력 2016-11-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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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인천지역 중학생을 위한 건설분야 자유학기제 교육 활동인 ‘건설교육 아카데미’를 개발해 지난 9월2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오는 12월2일까지 총 29개 중학교 10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이 아카데미는 올해부터 자유학기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건설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시 소재 민간기업 중 처음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포스코건설이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건설업 관련 기초지식 습득을 비롯해 현직에 근무하는 건설인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감 있는 경험도 공유할 수 있다.

건설교육 아카데미는 찾아가는 수업인 ‘100人의 멘토’, 현장체험 중심의 ‘job아라 송도’, 공모전에 참여하는 ‘建스타 공모전’등으로 구성됐다.

‘100人의 멘토’는 포스코건설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등 100명으로 구성된 건설교육 봉사단이 인천지역 18개 중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실시한다. 이 수업은 포스코건설의 건축ㆍ플랜트ㆍ토목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 중학교 현직 교사들이 함께 만들었다.

‘job아라 송도’는 중학생들이 포스코건설이 건설 중인 송도국제도시를 방문해 건축물, 건축기술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건설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현장체험수업이다. ‘建스타 공모전’은 인천지역 중학생이 미래도시의 창의적 건축물 모형을 직접 만들어 발표하고 전시하는 활동이다.

포스코건설은 지속적인 교재 개발 등을 통해 건설교육 아카데미를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중학생들에게 제공해 인천지역 인재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첫 건설교육 아카데미는 지난 9월 22일 서구에 위치한 서곶중학교 학생 6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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