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꽃길'…지코 "감성적 분위기 살리기 위해 기타에서 피아노로"

입력 2016-11-2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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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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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의 솔로곡 ‘꽃길’ 프로듀서인 지코가 곡에 대해 직접 설명을 했다.

23일 김세정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세정 '꽃길'X프로듀서 지코(ZICO)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지코는 ‘꽃길’ 프로듀서를 맡아 진행하는 과정에서 가장 신경 쓴 점에 대해 “일단은 처음에 기타로 만들어졌다. 슬로템포 발라드로 편곡을 하면 좀 더 감성적인 부분들이 좋아질 것 같아서 피아노로 편곡했다”며 “악기 배열이라든지 멜로디에 따른 편곡 방향성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하고 만들었다

”고 답했다.

그는 가사작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에 대해 “추상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며 “그래서 꽃이라든지 화분, 계절, 바람 등등의 단어를 사용하면서 좀 더 쉽게 받아들이고 마음으로 전달될 수 있게끔 염두하며 쓴 가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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