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합성피혁 제조업체인 대원화성은 23일 투광 기능을 가지는 디스플레이용 폴리우레탄 인조피혁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근 자동차·가전·전자재료 업체에서 본 발명품 요청이 늘고 있으며 현재 키보드용으로 적용되고 있다"면서 "제품 경쟁력 강화에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6-11-23 18:42
플라스틱 합성피혁 제조업체인 대원화성은 23일 투광 기능을 가지는 디스플레이용 폴리우레탄 인조피혁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근 자동차·가전·전자재료 업체에서 본 발명품 요청이 늘고 있으며 현재 키보드용으로 적용되고 있다"면서 "제품 경쟁력 강화에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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