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티켓 오픈 현대카드 선예매 2만석 광속 매진…네티즌 “당연하지만 실패했다”

입력 2016-11-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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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 (사진제공=현대카드)
▲콜드플레이 (사진제공=현대카드)

내년 4월 내한 공연을 펼치는 영국 출신 밴드 ‘콜드플레이’의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23일 낮 12시 현대카드가 주최하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COLDPLAY)’의 티켓 예매가 오픈됐다. 이날 티켓 예매는 현대카드 고객만을 위한 특별 사전 예매였으며 일반 고객의 경우 다음날인 24일 정오 ‘인터파크’와 ‘YES24’에서 예매 가능하다.

이날 정오 오픈된 ‘콜드플레이’의 티켓 예매 페이지는 동시 접속으로 인해 ‘서버 사용량이 많음’이라는 오류 문구를 띄우며 먹통현상을 보였다.

이날 예매는 현대카드 고객에 한한 선예매였음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준비된 2만~2만2000여 좌석이 모두 매진됐다. 이러한 파급력을 불러온 만큼 내일 있을 일반 예매 역시 더욱 치열한 예매 전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수 윤하 역시 티켓 예매에 실패했다. 윤하는 티켓예매가 시작되고 약 10분 후 자신의 SNS에 “몇 좌석 남았는지도 볼 수가 없다”라는 글과 함께 먹통이 된 서버 인증샷을 게재했다.

윤하와 마찬가지로 티켓 예매에 실패한 네티즌은 “스탠딩 가고 싶었는데 10초도 안 돼서 다 막혔다”, “회사 사람들 다 실패했다”, “당연하지만 티켓팅에 실패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콜드플레이’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COLDPLAY)’는 2017년 4월 15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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