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상생 지원’ 파트너사 HACCP 인증 취득 아카데미

입력 2016-11-2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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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GS리테일 해썹아카데미 수료 후 참가자들과 GS리테일 환경위생센터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GS리테일)
▲제2회 GS리테일 해썹아카데미 수료 후 참가자들과 GS리테일 환경위생센터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이 중소 파트너사의 안전·안심 먹거리 경쟁력을 높이려고 지원에 나섰다.

GS리테일은 GS25와 GS수퍼마켓에 상품을 공급하는 중소 식품 제조 파트너사들의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해썹) 인증 취득을 돕기 위한 ‘제2회 GS리테일 해썹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인 해썹 아카데미에는 해썹 인증 취득을 원하는 중소 파트너사 17개 업체가 참여해 21~22일 이틀간 해썹 인증 취득에 필요한 내용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을 받았다.

GS리테일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는 ‘GS리테일 환경위생센터’는 중소 파트너사들이 해썹 인증 취득에 대한 욕구는 있으나 취득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확인하고, 중소 파트너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부 공인 인증기관인 SGS코리아의 전문위원을 초빙해 컨설팅을 진행하게 됐다.

해썹 인증을 원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국가기관이 위탁 운영하는 유료 교육 프로그램이 있으나, GS리테일은 교육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급함으로써 중소 파트너사들이 비용 부담 없이 더욱 익숙한 분위기에서 적극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아카데미를 기획했다.

이번 해썹 아카데미를 통해 중소 파트너사들은 물질적, 시간적 낭비 없이 더 체계적으로 해썹 인증 취득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 역시 중소 파트너사의 경쟁력 강화는 공급받는 상품력으로 이어지며, 결국 고객의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리테일은 해썹 의무 확대 적용에 따라 법적으로 해썹 인증을 의무적으로 취득해야 하지만 인증을 위해 필요한 정보와 인적, 물적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파트너사를 우선 지원함으로써 유통업체와 중소 제조업체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S리테일 박승재 환경위생센터장은 “단발성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현장 코칭을 통해 중소파트너사의 안전·안심 먹거리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GS리테일과 파트너사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하고, 이는 다시 고객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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