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호 대표는 기념사에서 “개장 25주년을 맞아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향후 새로운 25년을 준비해 현재보다 더 차별된 명문클럽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우수 종사원과 장기근속 종사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부상이 각각 수여했다.
입력 2016-11-22 10:27

최정호 대표는 기념사에서 “개장 25주년을 맞아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향후 새로운 25년을 준비해 현재보다 더 차별된 명문클럽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우수 종사원과 장기근속 종사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부상이 각각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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