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휴즈, 루키로는 20년만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연장 3차전서

입력 2016-11-22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켄지 휴즈. 사진=PGA
▲메켄지 휴즈. 사진=PGA
연장전 승자는 ‘루키’ 매켄지 휴즈(25·캐나다)에게 돌아갔다. 특히 휴즈는 20년만에 신인으로는 처음으로‘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휴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한 지 6주만에 ‘와이어 투 와이어’로 첫 승을 장식하며 스타점에 올랐다. 휴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골프클럽 시사이드 코스(파70·7005야드)에서 열린 RSM클래식 연장 3차전에서 블레인 바버(미국),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 헨리크 노를란더(스웨덴)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전날 일몰로 중단된 가운데 순연돼 열린 이날 경기에서 휴즈는 17번홀(파3)에서 파를 잡아 보기를 한 바버와 노를란더, 비예가스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18번홀(파4)에서 열린 연장 1차전에서는 빌리 호셸(미국)이 탈락했다. 연장 2차전에서는 4명이 모두 파를 기록해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올 시즌 PGA 투어에 데뷔한 휴즈는 올 시즌 치른 5번째 대회에서 데뷔 첫 우승을 거뒀다.

휴즈는 지난해 PGA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에서 1승, 캐나다 투어인 매켄지 투어에서는 2013년에 1승을 올린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0: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39,000
    • +4.94%
    • 이더리움
    • 3,492,000
    • +9.13%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3.13%
    • 리플
    • 2,315
    • +8.99%
    • 솔라나
    • 141,300
    • +4.82%
    • 에이다
    • 429
    • +7.79%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64
    • +7.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6.15%
    • 체인링크
    • 14,720
    • +5.67%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