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신한금융지주 보유 지분 전량 블록딜 추진

입력 2016-11-21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가 보유중인 신한금융지주 지분 전량을 처분한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 날 장 종료직후 포스코는 보유중인 신한금융지주 주식 전량인 436만9881주(지분율 0.92%)에 대한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기관 수요 예측에 돌입했다.

한 주당 매각 가격은 이 날 종가(4만3950원)대비 0.3%에서 4%가 할인 적용 된 4만2450원에서 4만3950원 사이에서 결정 된다. 이번 블록딜 매각 주관사는 JP모간과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포스코가 신한금융지주 블록딜 처분에 성공 할 경우 2000억원 규모의 뭉칫돈을 손에 넣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