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YWCA, 다문화청소년 위한 ‘비전 페스티벌’ 개최

입력 2016-11-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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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교실 비전페스티벌’ 참가학생들이 직업체험활동을 위해 지난 18일 오후 한국씨티은행 명동중앙지점을 방문하여 황준하 명동중앙지점 지점장으로부터 은행업무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씨티은행)
▲‘다래교실 비전페스티벌’ 참가학생들이 직업체험활동을 위해 지난 18일 오후 한국씨티은행 명동중앙지점을 방문하여 황준하 명동중앙지점 지점장으로부터 은행업무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씨티은행)

씨티은행은 ‘다래교실 - 다문화시대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동안 서울YWCA 강당 등에서 다래교실 비전페스티벌, ‘꿈을 찾는 여행, 꿈을 그리는 지도 다래교실’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다래교실은 씨티재단(Citi Foundation)이 후원하고 한국씨티은행과 한국YWCA연합회가 함께 운영하는 다문화청소년 지원프로그램이다.

이번 비전페스티벌은 10개 지역 120여명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 및 대학생, 지역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원하는 진로를 탐색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취지로 개최됐다.

첫째 날은 씨티은행 명동중앙지점을 비롯해 IT기술, 언론 방송, 문화 컨텐츠, 항공, 영화산업 분야의 체험장을 방문하여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활동을 진행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의식을 높이는 자리를 가졌다. 둘째 날에는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평소 만나보고 싶었던 꿈을 이룬 변호사, IT전문가, 신문기자 등을 만나 함께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12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다래교실은 올해 전국의 총 10개 지역에서 220여명의 다문화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비전교육, 직업기술교육, 직장체험활동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직업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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