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6] 4일간 총 21만명 관람… 역대 최대 규모로 마무리

입력 2016-11-21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스타2016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입장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넥슨)
▲지스타2016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입장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넥슨)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전 세계 35개국 653개 기업이 2719부스 규모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6’이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지스타’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제2전시장, 컨벤션홀, 오디토리움, 다목적홀, 야외광장 등 약 5만5300㎡에 다양한 즐길거리로 채워 진행됐다.

이번 ‘지스타 2016’에서는 ‘게임, 그 이상의 것을 경험하라’는 슬로건에 발맞춰 게임 산업의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이 제시됐다.

조직위원회는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공동으로 ‘지스타 VR특별관’을 구축해 VR 콘텐츠들이 전시하며 산업 관계자들과 일반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리니지2 레볼루션', '아톰의 캐치캐치',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등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하는 신작들이 출시되며 업계 트렌드를 가늠하게 했다.

특히 올해 본격적으로 확대 도입된 모바일입장권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모바일입장권을 통해 전시장에 입장한 방문객 수는 총 1만0878명으로 전체 방문객 21만9267명의 5% 가량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입장을 위해 긴 줄을 늘어서는 등의 불편함을 해소했다는 평가다. 일반인 방문객은 지난해 20만9617명보다 약 4.6% 증가했다.

최관호 지스타조직위원장은 “게임을 사랑해주시는 방문객 분들과 ‘지스타’에 꾸준한 성원을 보내주시는 참가기업들이 있어 올해 ‘지스타 2016’도 긍정적인 성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스타’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발굴하고 아시아 최고 게임 유통 허브로 성장한 BTB관을 더욱 발전시켜 최고의 게임 전시회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99,000
    • +1.24%
    • 이더리움
    • 2,628,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43%
    • 리플
    • 1,735
    • +0.58%
    • 솔라나
    • 110,700
    • +5.03%
    • 에이다
    • 246
    • +0%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3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1.95%
    • 체인링크
    • 12,010
    • +0.76%
    • 샌드박스
    • 92.59
    • +1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