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이호선 이사 22억 ‘돈방석’

입력 2007-10-04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장전 유무상증자 주식 4만주 및 스톡옵션 15만주로 막대한 평가차익

상장한 지 2개월을 갓 넘은 환경소재 및 2차전지 업체 에코프로의 이호선(49) 이사가 상장 이전에 받은 스톡옵션과 유무상증자 때 받은 주식으로 22억원에 달하는 차익을 거머쥐게 됐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에코프로 이호선 이사는 이날 제출한 ‘임원ㆍ주요주주 소유주식 보고서’를 통해 에코프로 보유주식이 4만주(0.66%)에서 10만주(1.51%)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이사는 에코프로가 코스닥시장에 상장(7월20일)하기 이전인 2001년 1, 2월에 실시된 유무상증자에 참여해 주당 평균 750원에 4만주를 취득했다.

여기에 지난 2004년 10월 행사가 1000원에 받은 스톡옵션 15만주 중 6만주를 지난 8월29일 행사해 신주를 받은 것.

에코프로는 기준가 9000원(상장공모가)으로 매매개시된 뒤 지난 2일 현재 기준가를 38.9%나 웃도는 1만2500원을 기록중이다.

이에 따라 이 이사는 유무상증자와 스톡옵션을 통해 보유중인 자사주 10만주에 대해 주당 1만1600원씩 12억원 가량의 평가차익를 내고 있는 것이다.

아직 행사되지 않은 9만주에 이르는 스톡옵션에 대한 평가차익도 상당하다. 주당 1만1500원씩 10억원에 이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84,000
    • -1.21%
    • 이더리움
    • 3,429,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1%
    • 리플
    • 2,072
    • -2.13%
    • 솔라나
    • 131,900
    • +0.61%
    • 에이다
    • 393
    • -0.76%
    • 트론
    • 510
    • +1.59%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47%
    • 체인링크
    • 14,750
    • -0.67%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